'닥패', '엄마가 뭐길래' 제치고 시트콤 강자로 '우뚝'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를 제치고 시트콤 강자로 우뚝 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는 5.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5.7%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닥치고 패밀리'는 지난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엄마가 뭐길래'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경쟁 구도를 그렸지만, 이내 따돌리며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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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알(민찬기)이 우지윤(박지윤)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은 지윤을 결혼식에 데려다주려 했지만 차가 고장 났다. 결국 두 사람은 차를 고치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이야기를 하는 등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밤늦게 집에 도착한 알은 들어가려는 우지윤을 불러 세워 가볍게 입맞춤을 한 뒤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열희봉(박희본)은 이 모습을 목격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엄마가 뭐길래'는 4.5%를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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