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주식-골드선물 혼합형 ETF로 자산구성이 매일 주식 50%, 골드선물은 50%가 유지되도록 운용된다.
매일 종가기준으로 50:50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혼합해 만든다.
거래소측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주식골드지수는 주식 비중이 100%인 코스피200 지수와 비교해 2.1배 높은 수익률를 시현했다.
한편 KODEX 주식&골드선물 ETF의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30개로 늘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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