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타임머신 타고 추억여행길’ 코스체험과 팸투어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 체험과 팸투어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 체험와 팸투어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타임머신 타고 추억여행길’(이화동) 코스를 탐방하게 된다.

이번 탐방은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동네 골목길에서 시간의 흔적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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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는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가 22개 만들어져 있으며 그 가운데 이화동 타임머신 타고 추억여행길은 제11코스다.

이화동 낙산공원 걷기

이화동 낙산공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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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오래된 집들, 비좁은 골목길과 마주하는 70· 80년대 시간여행,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거리 대학로 뒷골목 등을 찾을 수 있다.

체험코스는 서울 경모궁지 쇳대박물관 이화장, 이화 벽화마을, 낙산공원 과 팔각정 등으로 주요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기회에 종로의 명소와 숨겨진 이야기를 재발견해 ‘뚜껑없는 박물관’종로구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많은 주민들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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