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유럽 전략형 전기차.. 쌍용차 'e-XIV'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쌍용차가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 EV콘셉트카인 'e-XIV'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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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 라인업 확대를 위해 개발된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가능 한다. 레인지 익스텐더 시스템(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하며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45g/km 수준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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