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동안 경남 함양·산청·거창 등지 피해현장 돌아봐…함양군 수동면 밤 재배농가도 찾아

산림헬기를 타고 경남지역 산사태 피해상황을 돌아보고 있는 이돈구(왼쪽) 산림청장.  오른쪽은 이 청장을 수행한 김현식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산림헬기를 타고 경남지역 산사태 피해상황을 돌아보고 있는 이돈구(왼쪽) 산림청장. 오른쪽은 이 청장을 수행한 김현식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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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돈구 산림청장은 27일 오후 헬리콥터를 타고 경남 함양·산청·거창지역의 산사태 피해현장을 돌아봤다.


이 청장은 이날 김현식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김성륜 서부지방산림청장, 이근선 경상남도 청정환경국장 등 10여명과 함께 공중에서 1시간여 동안 산사태 복구상황을 살폈다.

산림청 헬기는 함양군 안의면, 산청군 차황면, 거창군 남상면 등지를 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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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경남도 관계자들로부터 상황을 설명 듣고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빨리 복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 함양군 수동면에 있는 밤 재배 농가를 찾아 올 여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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