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올 임단협 최종 타결
기본급 15% 인상 등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3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71% 거래량 11,123,242 전일가 28,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의 올해 임금ㆍ단체협상(임단협)이 마무리됐다.
한진중공업은 27일 올해 임금ㆍ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571명 중 510명이 투표에 참여해 82.7%인 422명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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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노사는 지난달 초부터 협상을 이어온 끝에 26일 ▲기본급 15% 인상 ▲생활안정지원금 등 1200만원 지급 ▲전 직원 상해보험 및 질병보험 가입 ▲경조사 지원금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재용 사장은 임단협 최종 타결 후 "정말 어려운 회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임금인상 등을 결정했다"며 "상생 협력의 정신을 발휘한 노조 집행부와 전 조합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한 회사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사가 함께 뛰자"고 당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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