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광구 운영권자인 MGK는 지난 2010년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로부터 광권 조기종료 통보를 받았다.
이에 광권계약기간의 2년 연장이 2012년 9월 6일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서 결정됐음을 2012년 9월 26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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