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기아자동차가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1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0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2.78% 거래량 747,236 전일가 158,400 2026.04.24 13:08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는 지난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강소라 씨, 이희준 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의 의전차량 및 대회 업무차량으로 K9, K7, 쏘렌토R, 스포티지R, 쏘울, 프라이드, 레이 등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서 개ㆍ폐막식 등 공식 행사에 설치되는 포토 월, 포스터, 현수막, 야외홍보물, 영화제 입장권 등에 기아차 로고를 삽입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등 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기아 브랜드를 적극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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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세계적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영화 팬들이 기아차의 탁월한 디자인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센텀시티 내 영화의전당 및 해운대, 남포동 일대에서 75개국 303 편의 초청작이 상영될 예정이며, 국내외 1만여 명의 영화인은 물론 수십 만 명의 관객이 찾는 세계적 영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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