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류시장에서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칵테일이 핫(Hot)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진이나 럼(Rum)등 칵테일의 베이스가 되는 제품의 다양화로 연결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대담하고 매력적이며 현대적인 런던의 세련된 감성에 정통성과 장인정신을 담아 조화롭게 보여주는 런던 정통 수퍼 프리미엄 진이다. 일본 녹차, 중국 녹차를 포함한 12개의 내추럴 성분을 24시간 우려내 복합적이면서 풍부한, 입안에서 향긋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특히 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비피터24와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섞고 오렌지, 레몬 그리고 자몽 슬라이스로 장식해 즐기는 트리플 시트러스 진토닉 등 다양한 프리미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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