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한라’는 한라그룹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 사기진작을 목표로 기획된 서바이벌 노래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UCC 접수부터 시작됐다.
이날 ‘슈퍼스타 한라’의 대상 수상자는 심사위원(남경주, 리아, 이주노)들의 점수와 임직원 문자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참가팀들에게는 총 18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라그룹은 27일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만도 글로벌 R&D센터 준공식’을 갖는 등 그룹 창립 50주년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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