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사흘간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

[아시아경제 김종수 기자]추석 연휴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시의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수도권 매립지 휴무 등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28일까지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배출된 쓰레기를 폐기물 처리시설에 전량 반입 처리하고, 연휴 기간 중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박스, 임시 적환장을 각 구마다 설치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청소상황실을 서울시와 전 자치구에 설치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는 청소순찰기동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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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습 무단투기지역 및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무단투기단속반도 전 구에 편성된다. 무단 투기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정선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쾌적한 명절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은 연휴가 끝난 이후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수 기자 kj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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