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5%...중국 8%→7.5%, 일본 2.5%→2%로 낮춰 잡아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의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는 올해 한국의 성장 전망치를 종전 3%에서 2.5%로 낮춰 잡았다.

중국의 성장 둔화, 미국의 회복세 약화, 유로존의 재정 위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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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호주는 3.2%에서 3.0%, 중국은 8%에서 7.5%, 인도는 6.5%에서 5.5%, 일본은 2.5%에서 2%, 싱가포르는 2.5%에서 2.1%, 대만은 2.5%에서 1.9%로 하향조정했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예외였다. S&P는 필리핀은 4.3%에서 4.9%로 상향 조정했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5.3%, 6.1%로 유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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