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포함 주요 인기 노선 9개 도시, 최대 44%까지 할인 특별요금 제공
에티하드항공은 후원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의 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 League) 우승 트로피 방한 전시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프로모션 가격은 ▲아테네 100만1900원 ▲이스탄불 94만9600원 ▲런던 110만1000원 ▲맨체스터 111만1700원 ▲밀라노 92만6000원 ▲파리 101만5300원 ▲로마 91만6400원 ▲카이로 106만200원 ▲암만 125만6300원 등이다.
이번 특가는 서울(인천)발 9개 주요 도시로 향하는 노선의 에티하드항공 코랄 이코노미(Coral Economy) 클래스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예약 및 발권은 9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탑승 및 여행은 올해 10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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