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제18대 대통령선거를 90여일 앞두고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2시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개소했다.

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의 법정 선거업무 추진상황 관리와 선거관련 사건 및 사고 대응, 선관위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지원을 통한 공명선거 추진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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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공무원의 엄중한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확고히 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등 법정사무의 완벽한 처리로 공정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맹 장관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를 계기로 공명선거 추진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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