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실시한 행사에는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을 비롯한 계열사 CEO와 그룹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외 계열사들도 별도의 다채로운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리금융은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이해 그룹 전 계열사가 같은 날 동시에 '행복 나눔'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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