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교도통신은 이날 오전 9시께(현지시간) 일본인 2명이 센카쿠 제도의 무인도 가운데 하나인 우오쓰리섬(魚釣島)에 상륙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새로운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며 새로운 보복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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