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주문량 200만대 넘어"
이날 애플은 정규장 거래에서 전거래일 대비 8.50달러(1.23%) 오른 699.7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최고가는 699.80달러로 700달러에 미치지 못 했다.
현지시간 오후 5시36분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정규장 대비 1.14달러(0.16%) 오른 700.9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애플은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의 사전 주문량이 24시간 만에 200만대를 넘었다며 이는 전작인 아이폰4S보다 2배 이상 빠른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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