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상무는 "현대차 아반떼와 별개로 르노삼성의 SM3와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차량은 모두 가장 강력한 경계차량"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시된 K3는 전장 4560mm, 전폭 1780mm, 전 고 1435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다이나믹 머스큘레러티(Dynamic Muscularity: 역동적 근육 미)’를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492만원 ▲럭셔리 1677만 원 ▲럭셔리 에코 플러스 1788만원 ▲프레스티지 1841만원 ▲노블레스 1939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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