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자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린치 에너지 & 이코노믹 리서치 대표는 "원유에 투자하기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며 "FRB의 QE3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원유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13일 기준 배럴당 117.6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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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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