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애플은 12일(현지시간) 아이폰5 공개와 함께 차세대 아이팟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팟 나노 6세대 디자인은 초기 긴 직사각형 모습으로 돌아갔다. 기존 모델보다 더 얇고 커졌다. 두께 5.4mm에 2.5인치 화면크기를 갖췄다. 아이팟 터치와 같은 홈 버튼을 추가했고, 멀티터치 기능도 제공한다. 색상은 7종류로, 커넥터는 아이폰5와 같은 8핀을 사용한다.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6GB 기준 149달러로 예정됐다.

아이팟 터치 5세대는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두께 6.1mm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다. 무게 88g, 4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아이폰4S에 사용되던 듀얼코어 A5을 채택해 중앙처리장치(CPU) 처리 속도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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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도 개선됐다. 최대 40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색상은 총 5가지로 오는 10월에 출시된다. 32GB가 299달러, 64GB가 399달러다.

애플의 새 이어폰인 이어팟도 공개됐다. 이어팟은 둥근 항아리 모양으로 사람의 귀에 잘 맞도록 디자인됐다. 이어팟은 애플의 제품들에 함께 제공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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