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0% 거래량 67,804 전일가 53,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클릭 e종목]"YG엔터, 상반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목표가↓" 가 싸이 효과로 꾸준한 상승세다. 싸이가 컴백했던 지난 7월15일 이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33.4%나 상승했다.


1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1900원(3.05%) 상승한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장 시작전 "싸이의 성공적인 컴백은 빅뱅과 2NE1에 치우쳤던 와이지엔터의 매출원을 다변화 시켰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싸이의 활발한 국내외 활동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동사의 실적 증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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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음반, 음원 시장 규모는 약 7조원 수준이고 콘서트 시장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으로 연간 3000만명의 콘서트 관객이 동원된다"며 "싸이가 특별한 마케팅 비용 지출없이 유튜브 등의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다른 연예인들이 성공하지 못한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언론 보도에 의하면 싸이는 올해 음반, 음원 매출액이 15억원 이상, 콘서트 매출액 30억원 이상, 광고 매출로 50억원, 기타 상품 매출로 1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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