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국경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4돌을 즈음해 축하를 드린다"며 "러시아와 공화국 사이의 관계는 친선과 존중의 공고한 전통에 기초해 성과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에도 김 제1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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