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지원을 위해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7일 홈플러스는 중소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위해 총 3700억원의 상품대금을 미리 지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정상 대급 지급일은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지만 추석 연휴를 고려해 14일부터 26일까지 평균 15일 앞당겨서 지금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기업은 총 4800여개 중소 협력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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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해 추석에도 5600여 개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5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은 "대형마트 규제 등의 영향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비용을 투자하여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중소 협력회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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