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때문에 '양현석' 마저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소속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대박으로 미국 진출이 성사됐다는 소식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측 지분이 크게 증가했다. 이수만 에스엠 최대주주 지분가치도 제쳤다.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0% 거래량 67,804 전일가 53,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클릭 e종목]"YG엔터, 상반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목표가↓" 는 전일대비 1800원(2.89%) 오른 6만4000원에 마감했다.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콘텐츠사상 최초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여기에 싸이가 본조비,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소속된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와 계약까지 하면서 주가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덕분에 이 회사 최대주주인 양현석 대표의 보유 주식(356만9554주)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 2284억5100만원에 달하게 됐다. 동생인 양민석 대표이사 지분(7.26%)까지 포함하면 2747억8800만원으로 이수만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2,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4% 거래량 103,452 전일가 92,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최대주주의 주식 가치(2486억800만원)를 뛰어넘게 된다.
한편 와이지엔터는 이날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의 음반 판권 및 매니지먼트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반 발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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