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39만원...LG전자 하이프라자 매장에서 구입 가능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LG전자가 단말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주중으로 첫번째 자급제용 단말기 '옵티머스 L7'을 출시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39만원으로 LG전자 하이프라자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M 스타일'을 출시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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