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회장 이석채)는 기업용 유클라우드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서비스 로드밸런싱(GSLB)'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GSLB 서비스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대의 클라우드 서버 중 최적 상태의 서버와 연결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일부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존 로드밸런싱 솔루션은 서버 상태와 관계없이 서비스 요청을 했지만, GSLB 서비스는 서버의 상태 확인 후 정상적인 서버에만 연결하기 때문에 신속한 트래픽 처리와 장애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전산 시스템과 연동해 클라우드 서버를 백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DR(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고 K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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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KT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GSLB 서비스는 뜻밖의 장애나 재해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업용 유클라우드 고객은 유클라우드 비즈 포털에서 IP를 등록하면 GSLB 서비스를 쓸 수 있다. 기본료 5만원에 2개의 IP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IP당 월 2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자세한 설명은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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