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스크린 등 실적 안정성 향상할 것<우리證>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28% 거래량 630,615 전일가 35,1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SBS SBS close 증권정보 034120 KOSPI 현재가 15,5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9% 거래량 41,390 전일가 15,5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콘텐츠株,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 [특징주]SBS, 8%대 급등…"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 [특징주]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株 강세 의 신규 수입원이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44억원(-7.9% y-y), 184억원(-22.0% y-y)에 달할 것"이라며 "런던올림픽 실적 호조에도 불구 올림픽 이후 실물 경기 약화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SBS의 예능프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청률 추이 유지하는 반면 드라마는 추적자, 유령, 신사의 품격 등 7월보다 현재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부는 조기종영이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에는 콘텐츠 관련 신규 수입원의 태동에 주목해야 한다"며 "MSO들과 협상 타결시 일단 연간 40억원의 재전송 수수료 수입이 예상되며 N스크린 사업개시로 지상파 방송사간 연합을 통한 콘텐츠 가치가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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