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5m 아래로 떨어져 밤 9시부터 통행 금지를 풀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후 5시12분을 기해 통제가 실시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여전히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복층 구조인 영종대교의 하부도로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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