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 명장 선정에는 모두 230명이 지원해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김 대표는 특허·실용신안 20여 건을 획득했고, 2005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는 등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노력해왔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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