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운이 좋았던 차 주인' 사진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검은색 차량 한 대가 도로 위에 서 있는 가운데 그 뒤로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나무 중간이 휘어져 있어 해당 차량에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즉 굉장히 운이 좋았던 셈이다.
특히 나무 중간이 휘어있는 것을 상식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탓에 네티즌 "억세게 운이 좋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군", "신기하긴 하다" 등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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