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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을봉사단 우수프로그램 5개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2.08.22 23:31 기사입력 2012.08.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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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2012년 마을(아파트) 우수프로그램 사업에 5개 사업, 9개 아파트가 선정 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12년 마을(아파트)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에 지난달 공모형 8개, 보급형 2개 등 총 10개 사업을 응모한 결과 공모형 4개(용마한신1차아파트, 동성3차아파트, 라이프미성아파트, LG쌍용아파트), 보급형 1개 (온 동네!!! Bubble Bubble) 등 총 5개 사업, 9개 아파트가 선정됐다.

따라서 오는 11월까지 5개 사업에 총 380만 원 운영비를 지원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함양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용마한신1차아파트봉사단 '오물딱 조물딱!! 치매야 물렀거라!' 사업은 아파트 봉사단원들이 지역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고무찰흙, 지점토 등을 이용해 손의 감각과 두뇌활동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프미성아파트봉사단 '공감프로젝트 회춘'은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발 염색, 헤어팩 및 마사지 등을 해줌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젊음을 되찾아 주고 더불어 어르신 공경문화의 확산을 가져오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쌍용아파트봉사단 '유기농 열매가 주렁~ 주렁~'은 아파트내 경로당과 주변 공지를 이용해 텃밭을 조성, 갖가지 채소를 심고 재배, 지역경로당에 무공해 채소를 제공함으로써 아파트주민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해 보고 있다.
또 동성3차아파트봉사단의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저소득 아동들의 학습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원들이 멘토-멘티형으로 학습지도를 비롯한 공연감상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학습발달과 정서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모형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5개의 아파트(용마동아아파트, 우남푸르미아아파트, 다우훼밀리아파트, 태영데시앙아파트, 라이프미성아파트)는 '온 동네!!! Bubble Bubble'이라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아파트 단지내에서 운영한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점차적으로 아파트캠프 전체가 동참, 중랑구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만들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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