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는 지난 6월 0.4% 하락했으나 한달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앞서 전문가들은 전월 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낮아지고 있다"면서도 "주택시장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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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