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복수의 광학용 시트를 합작시킴과 동시에 경화시킬 수 있는 자외선 경화장치에 관한 것"이라며 "이번 발명을 활용해 OLED용 고부가가치의 필름 등에 기술을 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엔티는 기존의 소재 사업과 관련한 필름에도 기술을 접목, 생산성 및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