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는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정식(57) 제16대 사장의 취임식을 가진다고 7일 밝혔다.
고 사장은 "에너지자원 정책을 담당한 경험을 토대로 광물자원공사를 세계적인 글로벌 광업 메이저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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