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외국인·기관 동반 '사자'..4%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823,480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세에 4%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5만4000원(4.34%) 급등해 12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30만5000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13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신한금융, 모건스탠리, 한국, 대우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올라있다. 외국계 순매수 합은 4만8134주.
지난 주 말 독일과 스페인이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 계획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유럽위기 실마리가 한가닥 풀린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도 호조세를 나타내며 유럽 및 미국 주요증시가 환호, 국내증시 투자심리 역시 고조됐다. 이날 장 초반부터 기관이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전기전자(IT) 업종을 쓸어 담으며(1021억원) 전기전자 업종 지수 역시 3.87%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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