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일 서울의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동두천으로 수은주가 36.1도까지 올랐다. 이밖에 문산 35.9도, 원주 35.8도, 수원 35.7도, 서울 35.5도, 대전 35.4도, 인천 34.9도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최고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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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은 올 여름 들어 수은주가 가장 높이 올라갔다. 이밖에 대구 34.6도, 광주 34.1도, 부산 33.0도 등 남부지방에서도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한편 금요일인 3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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