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 4~6월 휴대폰 시장 '1위'
삼성 25.6% 점유율로 1위 유지..LG전자 18.8%, 애플 15.4% 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서 선두를 지켰다. 지난 3월 조사에 비해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 애플, 모토로라, HTC 등의 경쟁 업체들을 큰 폭으로 따돌리고 1위를 수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 업체 컴스코어가 발표한 미국 휴대폰 업계 동향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국 휴대폰 시장의 25.6%를 차지해 1위를 지켰다. LG전자가 18.8%의 점유율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애플은 15.4%로 3위에 머물렀다. 이어 모토로라(11.7%), HTC(6.4%)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의 조사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은 각각 0.4%, 0.5% 하락했고 애플은 1.4% 오르는 등 소폭의 점유율 변화만 있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이 기간에 안드로이드폰은 전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51.6%를 차지했고 애플은 32.4%의 점유율을 보이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조사에 비해 점유율이 각각 0.6%, 1.7% 증가한 수치다. 림(RIM)은 10.7%로 3위를 기록했고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3.8%), 심비안(0.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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