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탈리아가 30일(현지시간) 총 54억7900만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이날 10년 만기 국채를 연 5.96%의 금리에 총 24억8500만유로 규모로 발행했다. 지난달 28일 6.19%였던 국채 금리에 비해 0.23%포인트 금리다.

AD

5년 만기 국채 낙찰 금리도 평균 5.29%로 전달(5.84%)에 비해 0.65%포인트 낮아졌다.


통신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를 매입하는 등 유로존 채무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다소 떨어졌다고 해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