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정부가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을 한 곳 추가하기로 했다. 매년 늘어나는 국고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2009년 5000억원에 그쳤던 극고금은 지난해 6조4000억원까지 급증했다.(평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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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0일 운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 국고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탁 운용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은 한국증권금융과 산업은행 두 곳이다.


재정부는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을 후보로 올려 재무건전성, 영업규모, 유동성, 수익 창출 능력 등을 평가한 뒤 후보은행을 정하고 8월 10일까지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제안서가 들어오면 운용전략, 위험 관리, 정책기여도 등을 따져 월말까지 위탁 운용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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