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redd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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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그렘린 닮은 코알라'라는 제목의 사진은 합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페이스북 등 SNS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그렘린 닮은 코알라'는 합성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속 코알라는 온몸이 비에 젖은 채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다. 흉포한 인상이 1985년 개봉한 영화 '그렘린'의 괴물을 닮아 '그렘린 닮은 코알라'란 제목으로 인터넷에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코알라가 방사능에 노출된 유칼립투스잎을 먹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또다른 네티즌들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사진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레딧닷컴, 나우퍼블릭 등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수년 전 플리커에 게재된 원본 사진이 소개되면서 이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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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Oz_drdolittle'를 쓰는 네티즌이 2009년 1월30일 올린 원본 사진을 보면 코알라의 턱과 입 부위가 합성된 사진과 다르다. 코알라의 하관 부분을 개의 턱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합성을 하기 전 '그렘린 닮은 코알라'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호주 공포 영화에 나오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술 취한 곰인 줄 알았다", "역시 포토샵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합성 전 원본사진 바로가기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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