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회식 중계방송의 진행을 맡은 배수정이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녀는 “나의 뿌리가 한국이며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한다”며 “아마추어의 첫 생방송 실수인 만큼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현희 기자 faith1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