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가 8월 1일 출시하는 신규 요금제부터 쓰고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17일 LTE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달 출시한 LTE-1250 요금제에 이어 내달에는 LTE-G650과 LTE-G750을 내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터 사용량에 민감한 LTE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데이터 이월은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올해 12월까지 LTE-G650, G750 LTE-1250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만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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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내놓은 요금제도 제공 조건도 파격적이다. LTE-G650은 데이터 6GB와 음성통화 350분, 무선 망내 3000분 음성통화를, LTE-G750은 데이터 10GB와 음성통화 450분, 무선 망내 3000분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이들 요금제는 LTE 데이터를 이월해 쓸 수 있다.

월 12만5000원 짜리 LTE-1250 요금제는 25GB의 데이터와 1250분의 음성통화, KT망내 무제한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데이터량이 고해상도 영화 20여편을 볼 수 있는 분량이라 사실상 데이터 제공량도 무제한 수준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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