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NG생명 매각 측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 JP모간은 이날 오후 1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대한생명은 ING생명 동남아법인 인수를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에 다섯 군데 정도의 후보군이 본입찰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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