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품권 이제 신한은행 ATM에서 산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가 신한은행과 제휴를 통해 ATM기를 통한 상품권 판매에 나선다.
15일 이마트는 전국 모든 신한은행 ATM기에서 현금카드나 직불카드로 신세계 상품권 구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TM기로 구매한 상품권은 구매시 입력한 휴대폰번호로 상품권 교환권이 발송된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교환권은 전국 이마트 상품권샵에서 교환권 메시지와 신분증 확인을 거쳐 신세계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신세계백화점에서는 교환이 불가능하다.
이마트는 ATM기를 통한 상품권 구매 서비스 이용은 1회 100만원까지 가능하며, 구매금액의 2% 캐시백을 통해 구매시 연계된 계좌로 즉시 제공한다. 또 구매한 상품권은 교환 전까지 신한은행 ATM기를 통해서 언제든지 취소가 가능하며, 구매 후 90일까지 이마트 상품권샵에서 교환하지 않을 경우 캐시백을 제외한 구매 금액이 자동으로 전액 환불 된다.
신세계 상품권은 백화점, 이마트를 포함해 70여곳의 제휴처에서 사용이 가능한 최고의 범용성에 이번 ATM기 구매 서비스 등 구매의 간편함까지 더해져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성순 이마트 고객서비스운영담당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신세계 상품권 구입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모바일을 통한 상품권 발송으로 선물용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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