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들이 중증장애아동들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이다.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20여명은 13일 서울 용산구 소재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2008년에 설립했다. 현재 회원수는 약 200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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