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초 출시된 칸타타 스틱커피는 9일 기준으로 약 한 달 여동안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반 스틱커피 기준으로 성인 100만명이 한달동안 하루 1잔 정도 칸타타 스틱커피를 마신 셈이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 아라비카 솔루블 커피에 최고급 JAVA원두의 미세분말을 첨가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스틱커피의 월 판매량이 지금보다 40~5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30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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