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확장' '자동 복구'.. KT 클라우드의 진화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가산동 소재 게임회사에 다니는 개발자 김 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지난 2년간 공들여 개발한 신규 게임을 출시하던 날, 접속자가 예상치를 넘어 폭주해버렸다. 다행히 클라우드 서버로 즉시 증설작업을 해 서버가 다운되는 재앙은 피했지만, 작업인력이 없을 때에도 서버증설이 자동으로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02% 거래량 37,930 전일가 59,300 2026.05.14 09:04 기준 관련기사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회장 이석채)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버를 자동 확장하고 자동 복구하는 기능을 갖춘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ucloud server+)' 상품을 출시했다.
'유클라우드 서버 플러스'는 클라우드 서버 핵심 기능인 '자동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트래픽 사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복구'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도 기존 운영중인 서버의 백업 이미지를 사용해 새로운 가상서버를 만들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특정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각 개별서버로 부하를 분산시켜주는 '로드밸런서 부가서비스'도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와 함께 이용 할 수 있다.
김충겸 KT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KT가 국내 최초로 자동 확장 기능과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국내 클라우드 고객들도 보다 편리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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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 2주간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유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신청은 ucloud biz 사이트(ucloudbiz.olle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는 작년 3월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비즈(ucloud biz)를 출시한 이후, 올해 들어 공공과 사설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고객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VPC(virtual private cloud)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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