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5일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4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재개발지역에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설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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