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카리나 연주교실, 7월~9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 운영
‘오카리나 연주교실’은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데 오는 7일 첫 연주교실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안양천변의 자연풍광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된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오카리나는 진흙이나 사기로 만들어진 작은 악기로 2시간 정도 배우면 누구나 손쉽게 연주할 수 있다.
‘오카리나 연주교실’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 공원녹지과(☎2620-359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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