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휴가비용 등이 부담돼 가까운 도심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백화점들이 가족과 함께 가깝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문화홀, 문화센터 등에는 전시와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롯데몰 김포공항점 옥상공원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중인 '워터 페달보트'는 매일 700명 이상의 아동 고객들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지역의 명소가 됐다.

100㎡ 크기의 에어풀에서 아이들이 '페달 보트'를 타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당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의 구매 영수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이 외에도,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을 준비했다.


우선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토마스 체험전-내 생애 첫여행이 열린다.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이 놀이학습 체험전은 1층 그랜드홀과 2층 문화홀에서 약 800여평(2650㎡)규모로 진행된다.


이 체험전은 '토마스와 친구들'이 사는 '소도어섬(Sodor Island)'을 배경으로 우체국, 미술관, 베이커리, 도서관 등 총 10개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존의 가벽 등 전시물들은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이용해 제작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부모님들을 위해 체험존 곳곳에 자녀를 관찰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체험전에서는 다양한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말하는 토마스 기관차'가 5만 5000원, '토마스 농구대'가 2만 7500원이다. '토마스 빨대 물통'은 6000원, '유아 쿠션커버'는 8000원 등이다.


체험전 입장료는 어린이 1만 2000원, 어른 8000원이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소도어섬 여권', '토마스 미아방지 스티커'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평촌점은 20부터 8월 16일까지 2층 문화홀에서 아리소리 가족놀이터를 진행한다. 아리소리 가족놀이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체험전'이다.

AD

이 체험전은 주중(월~금)과 주말(토, 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중에는 '가족놀이터 체험전'을 연다. 체험전은 총 7단계로 이뤄져 있는데,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람요금은 성인, 아동 모두 1,000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체험전이 운영되고,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